▲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대 첼시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인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다니엘라 세만이 수영복을 입고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다니엘라 세만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영복을 살짝 만지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다니엘라 세만의 풍만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토트넘 첼시,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몸매 진짜 대단하다"," "토트넘 첼시,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몸매 환상적이네","토트넘 첼시,세스크 파브레가스 부인 대박"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토트넘과 첼시의 경기는 29일 오후 9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레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