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배우 이영애의 과거 데뷔시절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영애는 지난 8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의 ‘가장 예쁜 얼굴을 가진 스타 TOP20’에서 2위로 선정됐다.
 
당시 방송에서  이영애는 45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데뷔 당시보다 더 어려보이는 놀라운 모태미모를 자랑했다.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란 바로 이런 것. 특히 이란성 쌍둥이 아들, 딸의 엄마인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답게 단아한 미모를 유지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방송캡처
 
한편 이영애는 송승헌과 함께 SBS 드라마 ‘사임당’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016년 하반기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