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는 유로존 주가에 따라 등락하여 보합세, SNS주가보드도 보합
주초반 스페인 등 유럽리스크에 따른 미-유럽 주가급락에 따라 KOSPI도 급락하였다. 그러나 G7 긴급 재무중앙은행 총재회의 기대, 미-유럽 주가 급등에 따라 KOSPI도 급등하여 주말에는 전주말 수준을 회복하였다.
KOSPI는 총보드차트의 50%수준으로 SNS주가보드는 보합세를 보였다. M&A등 재료에 힘입은 엔씨소프트10.97%가 주간 상승률 1위에 올랐고 컴투스10.37%, 스카이라이프7.47%, SK C&C6.85%, SK컴즈5.46% 로 상승그룹5를 형성하였다. 컴투스, SK C&C는 연속 상승그룹5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손오공△13.68%가 차지했다. CJ E&M△7.50% 다음△7.25%, 네오위즈게임즈△7.02%, 그리고 CJ 오쇼핑△6.22%의 하락이 이어지면서 하락그룹5를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