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 현대자동차는 윤효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국내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윤 본부장은 국내 판매,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직전까지 국내지원사업부장을 맡아 국내 시장 판매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인프라 지원을 총괄해왔다. 

   
▲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사진=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는 윤 본부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판매 경쟁력을 유지하고, 국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일 정유석 부사장이 국내사업본부장에서 사임한 후, 김승찬 전무가 후임으로 임명됐으나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윤효준 전무가 새 본부장을 맡게 됐다.

한편, 현대차는 18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 사장, 국내생산담당에 최영일 부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로써 국내 사업의 핵심인 연구개발·생산·판매 3개 부문의 본부장을 모두 교체하며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됐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