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소윤 기자]대광건영은 허창범 이사가 '제21회 2025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품질관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
 |
|
| ▲ 허창범 대광건영 이사가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에서 품질관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대광건영 |
이달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은 건설산업 문화창달 선도와 함께 기업의 경영의지를 높이고 미래산업 진흥 및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허창범 대광건영 이사는 그룹 건설부문에서 공사품질 점검과 준공 후 사후관리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건축물의 품질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실무 개선을 병행 중이다.
허 이사는 건설법무대학원에서 건설소송을 전공하고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인 과정을 수료, 기술과 법률을 동시에 이해하는 기술 송무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대광건영이 수행한 건축물의 하자소송과 관련한 법원 감정 업무를 전담하며, 사실관계에 기반한 체계적인 자료 정리와 명확한 기술 의견 제시를 통해 감정 업무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전문적인 대응은 대광건영의 사후관리 체계와 소송 대응 시스템을 한층 정교하게 만들었다. 실제 법원 하자소송과 국토부 하자심사 접수 수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대광건영의 내부 역량 강화는 물론, 건설 분쟁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허 이사는 한국건설감정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건설감정 협약을 주도하고 있다. 공공부문 감정 업무에도 참여해 공정한 감정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건설감정사 자격시험의 실무 운영에도 참여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는 등 기술전문가를 넘어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실천적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미디어펜=박소윤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