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직접 부른 ‘태양보다 더 멀리서 날아온’ 등 수록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하트맨'이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OST를 발매한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31일 발매될 OST는 락앤롤 포스터도 따로 선보였다. 

이 포스터에서는 기타를 멘 승민(권상우)과 그의 곁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한 보나(문채원)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레드 컬러 배경에 자리한 이들은 락피스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랑과 웃음, 락스피릿까지 뒤섞인 영화 '하트맨'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한다. 

   
▲ 영화 '하트맨'의 OST가 31일 발매된다. /사진=롯데 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사랑이 왜 지금 돌아오는 거야?”라는 문구는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다시 찾아온 첫사랑과 마주한 승민의 복잡한 마음을 위트 있게 드러내며 영화 '하트맨'이 보여줄 웃픈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락앤롤 포스터 공개와 함께 영화 '하트맨' OST에는 배우들이 직접 참여해 부른 음악과 주요 장면에 등장하는 음악들이 함께 수록됐다. 

승민과 원대(박지환)의 대학 시절 락밴드인 앰뷸런스 무대에 삽입된 이브의 ‘Lover’를 비롯, 엔딩 장면에서 권상우가 직접 부른 ‘태양보다 더 멀리서 날아온’, 승민과 보나의 주요 장면들에 삽입된 ‘Back To Me’, ‘Brand New’ 등 다채로운 음악들이 수록돼 영화의 웃음과 감성 그리고 락스피릿을 음악으로 다시 한번 즐길 수 있다.

권상우가 작접 부른 노래까지 함께 들을 수 있는 '하트맨은' 내년 1월 14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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