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댓글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소속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 상에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인신공격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배우 변우석. /사진=바로엔터 제공


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지하고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을 법무대리인으로 해 형사 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면서 "사실과 다른 근거 없는 추측성 게시물이나 왜곡된 내용의 유포는 당사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법 행위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변우석 등이 소속돼 있다. 변우석은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올랐고, 오는 4월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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