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마케팅 전략 등 회사 주요 전략 방향 공유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며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판매대리점대회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130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전략 방향 공유, 이달 새롭게 출시된 신형 ‘무쏘’에 대한 제품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 곽재선 KGM 회장./사진=KGM 제공


지난해 전국 판매 최우수 대리점에는 원주대리점이 선정됐으며, 권역별 최다 판매 대리점 등 총 24개 대리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분들을 비롯해 일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자동차 시장의 경쟁 심화가 예상되는 만큼 KGM과 대리점 모두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통해 고객 가치 극대화와 판매 물량 증가를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KGM은 올해 주력 모델의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형 무쏘 출시를 시작으로 신모델 및 상품성 강화 모델 론칭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또 대리점의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를 위해 인센티브 정책을 개선하고, KGMC 버스 판매 등 신사업 진출을 통한 판매 지원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KGM과 판매 대리점은 대리점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 인센티브 제도 시행, 오토 매니저 역량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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