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걸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양지원 셀카”의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양지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의외의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한편 양지원은 2008년 영화 '고사: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