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9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마무리 투수 김택연은 지난해 1억4000만원에서 8000만원(인상률 57.1%) 오른 2억2000만원에 계약했다. 2024시즌 신인왕에 올랐던 김택연은 2025시즌 64경기 등판해 4승 5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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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시즌 연봉 2억2000만원에 계약한 김택연. /사진=두산 베어스 SNS |
팀 내 연봉 최고 인상액과 최고 인상률은 모두 내야수 오명진이 기록했다. 연봉이 3100만원에서 8100만원(인상율 261.3%) 올라 1억1200만원이 됐다.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107경기 출전해 타율 0.263 활약을 펼친 것이 대폭적인 인상과 첫 억대 연봉으로 결실을 맺었다.
2025시즌 고졸 신인으로 데뷔 시즌 좋은 활약을 한 내야수 박준순은 3000만원에서 3900만원(130%) 오른 6900만원에 사인했다.
투수 박치국은 1억1000만원에서 7700만원(70%) 오른 1억8700만원, 최승용은 8500만원에서 7000만원(82.4%) 오른 1억55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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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두산 베어스 SNS |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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