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2015년 12월11일 금요일(음력 11월1일):장군당 옥황선녀 김희수 원장

오늘의 운세(12월11일)-55년생 빈수레/87년생 사랑고백/92년생 반가운 소식


- 48년생 명분보단 실속을 선택하라. 60년생 자녀가 기다리던 소식을 전한다. 72년생 견제 세력이 나타나니 주의하라. 84년생 적과 대화의 물꼬 텄지만 갈 길은 멀다.

소- 49년생 엉뚱한 일로 몸만 바쁘다. 61년생 계획은 가족과 함께 실천하자. 73년생 면죄부 받으나 명예회복이 시급하다. 85년생 상사의 배려가 말할 수 없이 고맙구나.

호랑이- 50년생 점잖은 자리서 식탐 부리지 말라. 62년생 추진한 일은 첫 문턱 넘는다. 74년생 다양한 사람을 적극 만나라. 86년생 호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당장은 손해 봐도 타협이 이롭다. 63년생 안 좋은 기억은 제거해 버려라. 75년생 승진경쟁,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87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피로가 싹 사랑고백 좋은 날.

용- 52년생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64년생 북쪽으로 가면 귀찮은 일 생긴다. 76년생 낙숫물이 바위 뚫으니 노력하라. 88년생 어울리지 않는 옷은 벗는 게 이롭다.

뱀- 53년생 독선적 처신은 문제가 된다. 65년생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고민하라. 77년생 청마가 초원을 달리는 격이다. 89년생 연인의 마음도 헤아려 보라.

말- 42년생 배우자한테 불만은 잊어라. 54년생 변신은 내 습관에 해법이 있다. 66년생 뜻을 이루려면 알고도 못했던 것을 실천해보자. 7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90년생 애정운 활짝 사랑고백 좋아요.

양- 43년생 가족과 함께 활기찬 하루 보낸다. 55년생 땀을 흘리나 요란한 빈수레. 67년생 지인을 도와준 보람을 느낀다. 79년생 답변은 안 듣고 호통만 치는 상사가 얄밉구나. 91년생 하늘 떠나디는 구름처럼 외로운 신세.

원숭이- 44년생 구설수 있으니 부적절한 언행 삼가라. 56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긴다. 68년생 중요한 자리선 꼭 휴대폰 끄고 참석할 것. 80년생 성공의 날개를 단 격이다. 92년생 생각지 않았던 반가운 소식.

닭- 45년생 자손에게 경사가 있다. 57년생 꿈을 잃는 사람에게 희망 심어줘 뿌듯. 69년생 구직자는 열정을 보여주면 뽑힌다. 81년생 첫 데이트에 연인의 이름만 들어도 두근두근. 93년생 시간 허투로 보네지 말라.

개- 46년생 대접 받으려면 자신을 더 낮춰라. 58년생 따분한 일상에 신선한 바람이 분다. 70년생 경쟁자 혹평은 마음에 두지 말라. 82년생 화끈해야 뭐든 얻는다. 94년생 시작한 일 끝을 보라.

돼지- 47년생 자녀 덕에 수모는 씻는다. 59년생 어색한 자리는 빨리 내려오라. 71년생 순풍이 불 때 배를 띄운 격이다. 83년생 동반자를 믿으면 제대로 썩먹자. 95년생 건강에 유의할 것.

신점 오늘의 운세. 생년별 오늘의 운세. 띠별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