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배소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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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사진=넥슨 제공 |
오는 2월 4일부터 새롭게 열리는 ‘혼돈의 광야’는 총 3개 리그로 나눠 각 리그별 1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이다. 한국-대만 서버 통합 이후 처음 실시하는 만큼 더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리그제를 도입했으며, 리그별 상이한 난이도와 보상이 적용된다. 최상위 리그에서는 높은 공략 난이도에 걸맞게 전설 등급 무기 및 불멸 관련 재료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외 리그에서도 전설 등급의 방어구와 다양한 성장 재료 획득을 통해 플레이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신규 탈것 ‘용’, ‘골렘’을 선보이고 성장 시스템 편의성도 향상했다. 먼저, ‘골드’ 재화로 확장할 수 있는 성장 등록 슬롯과 탈것 단련장 슬롯을 추가해 성장 효율을 높였으며 정예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탈것 경험치도 상향 조정해 보유 중인 탈것을 더욱 빠르게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계시의 탑’ 4층을 추가해 효율 높은 사냥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층에서는 더욱 많은 희귀 장비를 획득할 수 있고 기존 지역인 2, 3층 역시 주요 재료들을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획득 난이도를 완화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무기 단련’ 시스템도 선보였다. ‘무기 단련’은 몬스터 처치를 통해 착용 중인 무기의 스탯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안겔로스 공동묘지’ 등 던전 및 필드에서 단련에 필요한 ‘무기 단련 샤드’를 획득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단결! 협동의 코인을 찾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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