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73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며 주요 선수들의 연봉 계약 현황을 22일 공개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두산 베어스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돼 좋은 활약을 펼친 내야수 전민재는 처음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전민재는 지난해 연봉 7500만원에서 46.7%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했다.

   
▲ 2026년 연봉 1억 1000만원으로 처음 억대 연봉자가 된 전민재. /사진=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투수 김강현과 정현수는 4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큰 폭으로 인상(인상률 125%)됐다.

나균안과 정철원은 1억2000만원에서 6000만원 오른 연봉 1억8000만원에 나란히 사인을 했다.

   
▲ 표=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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