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22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화 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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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은행은 22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화 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발행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 12억 5000만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 12억 5000만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5억달러 등으로 구성된 3개 트랜치(Tranche) 구조다.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산은은 5년 만기 트랜치를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해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했다. 또 일관된 SSA 발행전략을 구사해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 캐나다, 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했는데, 5년 변동금리 채권은 아시아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포착해 적시 발행했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한국물에 대한 안전자산으로서의 인식을 제고하고 벤치마크 수립을 통해 한국계 기관의 유리한 발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다양한 발행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외화조달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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