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지난 22일 장중 5000을 돌파했다가 마감 시점에 5000선 아래로 내려온 코스피 지수가 23일 장 초반 다시금 5000선을 회복한 모습이다.

   
▲ 지난 22일 장중 5000을 돌파했다가 마감 시점에 5000선 아래로 내려온 코스피 지수가 23일 장 초반 다시금 5000선을 회복한 모습이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9.08포인트(1.19%) 오른 5011.6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내린 1465.0원에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418억원어치, 외인이 86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인 가운데 기관만이 1099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외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60억원 순매수로 전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에 대한 관세 철회로 개선된 투자심리가 이어지며 3대 지수가 재차 상승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처음으로 종전을 위한 3자 회담을 갖기로 결정한 점도 증시 투자심리를 개선시킨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 깜짝 등장해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이 가져올 미래를 제시했고, 이후 테슬라 주가는 4%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혼조세 양상이다. 삼성전자가 2.04% 상승 중이지만 SK하이닉스는 0.13% 하락 중이다. 현대차(0.57%), 삼성바이오로직스(1.07%), HD현대중공업(2.45%), 두산에너빌리티(2.56%) 등은 상승 중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0.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9%), 기아(-0.21%)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54포인트(0.78%) 오른 977.8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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