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아이브가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로 컴백한다"며 "이에 앞선 2월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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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아이브. /사진=스타쉽 제공 |
전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스포일러 알러트(SPOILERS ALERT)' 이미지 속 아이브는 현장의 오브제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해 독보적인 감성을 연출했다.
장원영은 'THE SPOILERS'가 적힌 부츠 봉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 시크한 무드를 선보였다. 가을은 블루 퍼 자켓과 블랙 롱 부츠를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리즈는 화이트 베레모와 레이어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금발 헤어로 변신한 레이는 힙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서는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모델 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안유진은 다채로운 핀버튼이 장식된 그레이 원피스를 입고 'BANG BANG'이라는 글자가 걸린 의상 행거 옆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했다.
아이브는 자신들의 얼굴이 커버로 위치한 매거진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대기실 거울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촬영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곳곳에 배치된 스포일러 요소들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소품과 텍스트가 붙은 무드 보드, 퍼즐을 맞출수록 드러나는 단체 포토 등 디테일한 장치들이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멤버들의 팔과 손목에는 컴백일인 '26.02.23'이란 숫자가 새겨졌다.
아이브가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변신을 펼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선공개곡은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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