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태민 기자]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지난 24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 이번 선착순 분양은 전용 84㎡ A·C타입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84㎡ B타입은 무순위 청약 이후 별도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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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사진=대우건설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용인신대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단지로,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일대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로 구성된다.
계약금은 1차 기준 10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비규제지역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되고,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은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시설을 비롯해 문화공원과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연계해 용인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형성되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수인분당선 기흥역 환승을 통해 강남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강선 연장 사업도 추진 중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경부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도 확보됐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동용인IC가 2029년 개설되면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도 45·57호선 확장과 국지도 84호선 개설도 추진되고 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직주근접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도보권에 서룡초가 위치해 있으며, 용신중·용인고와 명지대, 용인대 등도 인접해 있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앞 금학천 수변과 신대문화공원, 금학천 산책로, 번암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생활 인프라로는 용인시청과 용인세무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부경찰서,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 등이 모여 있는 용인행정타운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마트와 더와이스퀘어(롯데시네마) 등 쇼핑·문화시설 접근성도 좋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현관·주방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가구당 주차대수는 1.44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스터디룸, 공유오피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HM그룹 관계자는 “역북동은, 처인구의 중심지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이라며 “역세권과 학군,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호재를 갖춘 단지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미디어펜=조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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