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닌 감독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 지원 나서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최근 넷플릭스 영화 '홍수'와 시리즈 '자백의 대가'로 연이어 빅히트를 치고 있는 박해수, 한동안 연기 활동은 쉬고 있지만 육아에 온힘을 다하고 있는 송중기,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 최근 예능까지 섭렵하고 나선 이성민. 이들이 단 한 사람 이희준을 위해 나섰다.

배우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Rectangle, Triangle)이 지난 21일 개봉 후 뜨거운 관객 반응 속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함께하는 GV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 이희준의 두 번째 연출작 '직사각형, 삼각형'이 박해수 송중기 이성민 등 대표 배우들의 GV 소식을 전했다. /사진=필름다빈 제공


가족 사이 해묵은 갈등이 점차 예측 불가능한 소동으로 번져가는 과정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직사각형, 삼각형'은 저예산 독립영화에 속하고, 또 상영관도 CGV 일부에 제한돼 있지만, 관객들의 극찬이 잇따르는 가운데, 박해수, 송중기, 이성민과 함께하는 스페셜 GV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로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이희준은 지난 2018년 단편영화 '병훈의 하루'를 연출하고 직접 연기하며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 받았다. 이후 8년여 만에 두 번째 연출작인 '직사각형, 삼각형'에서는 연출, 각본을 맡아 가족 사이 유쾌한 소동극을 담아냈다. 그러면서 “배우 이희준이 연출을 맡아 선사하는 46분간 리얼하고 웃픈 영화”(네이버 실관람객 – robo****), “영화관에서 가장 많이 웃었던 영화”(네이버 실관람객 – daye****) 등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직사각형, 삼각형'은 오는 30일(금) 박해수의 GV에 이어 31일(토) 송중기, 그리고 2월 1일(일) 이성민과 함께하는 GV를 가지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후에도 김성철, 최우식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진의 GV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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