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대학 신입생들의 금융 기초지식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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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원은 대학 신입생들의 금융 기초지식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
금감원은 처음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의 올바른 소비습관과 금융 기초지식을 갖추도록 돕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처 방안 등을 교육하고 있다.
이에 금감원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리는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특강 △교육영상 △교재 중 대학에서 희망하는 방식을 선택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대학생에게 필요한 금융 거래기초(올바른 저축·투자 방법, 신용관리, 학자금 대출 등) 및 금융사기 예방법 등 맞춤형 교육이다.
금감원은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교육신청을 접수받은 후 각 대학 오리엔테이션 기간(2~3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금융상황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합리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금융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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