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모던인물사 미스터.리'가 재정비를 마치고 돌아온다. 

27일 TV조선에 따르면 시사교양프로그램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오후 9시 새롭게 돌아온다. 

   
▲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MC 이경규, 유라. /사진=TV조선 제공


이 프로그램은 한국 근현대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인들의 삶과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는 토크쇼다. 

지난 시즌 MC를 맡았던 '예능 대부' 이경규가 새 시즌에도 함께한다. 그룹 걸스데이 유라는 새 MC로 합류해 힘을 보탠다. 

첫 녹화에서 유라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자연스럽게 임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MC 이경규의 '버럭'에도 전혀 밀리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해 '할 말 다 하는 MZ'의 젊은 피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유라는 "애청자로서 MC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우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다음 촬영이 더 기대가 된다. 배우는 학생의 마음으로, 또 시청자 입장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질문도 하면서 인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냉철한 변호사' 김태현과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젊은 피' 김재원, '비주얼과 지식 다 갖춘' 경제전문가 김현우가 함께한다. 

제작진은 "MC 이경규가 풀어내는 경험담에 전문가 패널들의 분석과 생생한 증언을 더해, 인물과 사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라며 "밝고 친근한 유라의 합류를 계기로, 보다 폭넓은 시청자층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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