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서동영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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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옥./사진 |
4분기 매출은 4조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3조6740억 원 대비 약 10%인 3700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48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450억 원과 비교해 30억 원 늘었다.
삼성물산은 "해외 플랜트 등 신규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로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매출은 14조1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6%, 영업이익은 5360억 원으로 46.45% 각각 줄었다.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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