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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주가 폭락 쇼크가 기술주 전반에 충격을 주면서 인공지능(AI) 테마주와 반도체주들이 조정을 받았다.
29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AI 테마주인 팔란티어테놀로지스는 오후 2시55분 현재 5% 가까이 급락한 149.63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팔란티어는 주가 고평가 논란 속에 4일째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우지수 편입종목인 오라클 역시 4.14% 밀렸다. 이 종목은 3일째 조정을 받고 있다.
AI 대표주인 엔비디아는 0.60%, AMD는 1.56%, 브로드컴은 1.40% 각각 하락했다.
반도체주도 하락 분위기다. 파운드리 대표주인 TSMC는 1.42% 밀렸다. 3일만의 하락 반전이다. 최근 급등세로 기술주 랠리를 주도했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인텔은 약보합이다.
반면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은 2% 가까이 올라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AI 테마주와 반도체주의 약세는 나스닥 거대 기술주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날 내놓은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서 벗어나면서 주가가 폭락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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