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하이브 소속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그래미 어워드 첫 수상이 불발됐다.
캣츠아이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본상 중 하나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트로피를 거머쥐지 못했다. 이 상은 가수 올리비아 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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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캣츠아이.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로도 지명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이 부문 트로피는 영화 '위키드' OST로 호흡을 맞춘 가수 신시아 애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차지했다. K-팝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도 가수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이 부문 후보에 올랐다.
캣츠아이는 비록 트로피를 들어올리진 못했지만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후보 8팀과 함께 꾸민 특별 무대로 장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이들은 히트곡 '날리'(Gnarly)로 인상적인 무대를 펼쳤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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