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소희 기자] 올해 우리 농업의 가치를 담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는 5개 카테고리, 30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신뢰, 상생, 도전’을 주제로 엄선돼 △콩 가공제품 △청년 생산 제품 △대한민국식품명인 제품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곡물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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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상품 리스트./자료=농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적극적으로 판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콩 가공제품을 구성해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고,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을 소개해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의 비전을 제시했으며,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과 품평회 등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리술을 엄선해 명절 선물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구성을 보면, 특허기술로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낸 콩스낵, 면두부·쌈두부·순두부 12개 세트, 3대째 농부를 이어가고 있는 청년농의 애플주스, 영농정착 우수사례로 영농혁신분야 금상을 수상한 녹용진액, 김영민 명인의 길경식초, 한약사가 만든 프리미엄 도라지정과, 지난해 쌀가공품 수상작 음미혜 식혜 등 다양하다.
특히 이번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홍보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직접 나서기도 했다. 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방문해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생산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 장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선물을 넘어,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 될 것”이라며,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농협몰(www.nonghyupmall.com)과 조선몰(www.chosunhnb.com)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e-카탈로그 하단의 큐알코드를 통해 상세 확인이 가능하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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