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파라다이스' 시즌2가 공개된다. 

디즈니+는 "오는 23일 '파라다이스' 시즌2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 '파라다이스' 시즌2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이 작품은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에선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인사들이 사는 조용한 마을 ‘파라다이스’를 배경으로 전직 대통령이 살해당하면서 유력 용의자로 지목받게 된 경호원 ‘자비에 콜린스’(스털링 K. 브라운 분)가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한 수사를 이어 나가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시즌에서는 주인공 ‘자비에’가 지하 도시 ‘파라다이스’의 벙커 밖을 나와 아내 ‘테리’(에누카 오쿠마 분)를 찾는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층 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함께 확장된 세계관이 예고됐다. 

또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던 ‘그날’ 이후 3년 동안 인류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진실이 드러날 예정이다. 

도시의 기원과 관련된 새로운 비밀들이 낱낱이 드러나면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이 작품을 통해 제83회 골든 글로브 최우수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등극했던 스털링 K. 브라운이 다시금 출연을 알렸다. 또 줄리안 니콜슨, 사라 샤이, 니콜 브라이든 블룸 등 시즌 1에 참여했던 배우들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