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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인공지능(AI) 핵심 테마주 가운데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엔비디아는 오후 2시27분 현재 2.17% 오른 189.03 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이다.
이날 엔비디아 상승은 메타가 전날 AI 데이터센터 확장을 위해 엔비디아로부터 수백만개의 엔비디아 칩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문가들은 이번 계약 규모가 수백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는 이번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개인용 초지능을 제공하겠다는 지난 7월 발표한 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I 테마 가운데 소프트웨어주인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는 3% 가까이 뛰었다.
미즈호증권은 이날 인공지능 플랫폼 채택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팔란티어의 최근 주가 하락은 합리적이지 않다면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아웃퍼폼(outperform)'으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9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47%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AI 반도체주인 브로드컴은 강보합이었다. 반면 AMD는 1.60% 하락했다.
다우지수 편입종목인 오라클은 1.50% 상승하면서 전날 급락에서 벗어났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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