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2025년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식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사는 25일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2026년도 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도 함께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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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가 25일 ‘2025년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식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BPA |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모기업으로 참여해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한다. 모기업의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부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체 233개 참여 사업장 가운데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모기업 및 협력기업 60개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모기업으로 선정됐다. BPA와 함께 사업에 참여한 일양글로벌물류는 우수 협력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송상근 공사 장은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안전한 부산항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올해도 모기업으로 참여해 협력기업인 에이엠피코 등 10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위험성 평가 고도화, 근로자 중심 안전보건 교육, 작업환경 개선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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