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43개사 2억7669만주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예고했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43개사 2억7669만주가 다음 달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27일 예고했다./사진=김상문 기자


의무보유 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 등록하는 것을 지칭한다.

시장별로 보면 태영건설, 서울보증보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신밸류리츠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등 유가증권시장 4개사 1억550만주가 해제 예정이다.

코스닥시장에선 대성파인텍, 스피어코퍼레이션, 더즌, CNT85 등 39개사 1억7119만주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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