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이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4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는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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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빅뱅이 20주년을 맞아 월드투어에 나선다. /사진=YG엔터 제공 |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활동을 재개한다. 그간의 음악 여정을 기념하고, K팝 시장 흐름을 함께 만들어온 YG와 다시 뭉쳐 'YG 패밀리십'을 보여준다.
양 총괄은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동 계획도 공개했다.
베이비몬스터는 5월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미니 앨범 타이틀곡은 '춤(CHOOM)'이다. 이들은 6월부터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로 이어지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연다. 가을께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트레저는 6월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양 총괄은 "멤버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힙합을 하고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바람대로, 이번 앨범을 보시면 '트레저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실 것이다.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멋지고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새 보이그룹은 올 가을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새로운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두 멤버가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이밸리와 찬야가 멤버로 공개됐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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