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부동산 매각 관련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4일 한국경제TV는 혜리가 지난 달 서울 삼성동 소재 빌딩을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다. 

   
▲ 가수 겸 배우 혜리. /사진=써브라임 제공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2022년 8월 가족 법인 명의로 노후 다가구주택을 77억 5000만 원에 매입한 뒤,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재건축했다. 업계에서는 해당 건물 매입 원가를 약 107억 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145억 원에 매물로 내놓는다면 시세 차익은 약 40억 원 수준이다. 

하지만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이날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며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이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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