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스크린 데뷔작으로 지난 4일 첫 음원 발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본격적인 개봉 준비에 나섰다. 그러면서 제작 및 투자사 한터글로벌은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OST 음원을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공개되는 곡은 가수 신용재가 부른 OST Part.1 ‘아마도 이건 나의 사랑의 시작인가봐’다.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담은 발라드 곡으로, 4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번 OST 프로젝트에는 신용재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총 9팀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 故 김새론의 유작으로 알려진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의 OST 음원을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매한다. /사진=한터글로벌 제공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개다래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물이다. 한터글로벌이 지난 2021년 기획 및 단독 투자를 결정했으며, 토브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촬영 종료 후 최적의 개봉 시기를 검토해 온 이 작품은 지난해 제이앤씨미디어그룹과 유통·배급 계약을 체결하며 관객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작품은 故 김새론의 마지막 출연작이라는 점 외에도, 최근 주목받는 배우 이채민의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터글로벌 측은 그들이 보유한 K-팝 빅데이터 기반의 음악적 역량과 배급사의 노하우를 결합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터글로벌 관계자는 “신용재를 시작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며 “단독 제작을 통해 기획된 콘텐츠인 만큼 음원과 영화를 통해 작품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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