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영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스타트업인 엔스케일의 투자유치 라운드에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자료사진, 엔스케일 홈페이지서 갈무리)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엔비디아가 영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스타트업인 엔스케일(Nscale)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9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엔스케일은 최근 시리즈C 투자라운드를 통해 20억 달러를 조달하면서 기업가치가 146억 달러로 불어났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노르웨이의 대표적 투자지주회사인 아케르ASA와 미국의 벤처캐피털인 8090인더스트리가 주도했으며, 엔비디아도 참여했다.
엔스케일은 투자유치와 함께 셰릴 샌드버그 전 메타 COO, 메타의 임원인 닉 클레그, 수잔 데커 전 야후 사장을 새로운 이사로 영입했다.
엔스케일은 이번에 유치한 자금을 GPU 컴퓨팅, 네트워킹, 데이터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수직 통합형 AI 인프라를 유럽, 북미, 아시아 전역에 확대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조쉬 페인 CEO는 "AI 붐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인프라 구축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의 엔진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스케일은 현재 기업공개를 추진중이다. 이 회사는 AI용 데이터센터, GPU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인공지능 인프라기업이다. AI를 가동하는 슈퍼컴퓨터와 GPU 클라우드를 만든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