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특별한 팝업을 선보인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BTS 팝업: 아리랑(POP-UP: ARIRANG)'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4월 12일 오후 8시 30분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두 곳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방문은 ‘위버스 스팟(Weverse Spot)’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 'BTS 팝업: 아리랑'.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팝업에서 주목할 점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의 협업이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에 걸맞게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머치(Merch.)를 선보인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상품 브랜드인 ‘뮷즈(MU:DS)’와 손잡고 제작돼 한국 문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목표를 뒀다. 협업 물품 외에도 후디와 볼 캡을 포함한 다채로운 제품이 준비됐다.

12일 위버스샵에서 일부 품목 선판매를 시작하고 20일부터는 모든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컴백 당일인 20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상품관에서 협업 머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판매 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의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오는 20일 오후 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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