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1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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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빼빼로 ‘더블리치 솔티바닐라’(왼쪽)와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브랜드 최초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빼빼로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빼빼로에 더블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식감과 풍미를 개선했다. 에어레이션 공법을 활용해 기존 빼빼로 대비 약 4.6배 높은 스위트 코팅량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원료도 프리미엄 콘셉트에 맞춰 차별화했다.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향에 청정 안데스 호수염을 더해 단맛과 짠맛이 어우러지는 풍미를 담았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신제품을 통해 기존 클래식 라인 중심 제품 구성에 프리미엄 라인을 새롭게 더하며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빙그레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의 과일 풍미에 진한 홍차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달콤한 아이스티의 맛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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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 ‘LOW&CUT 저당 애사비’(왼쪽)과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봄 에디션’(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개선한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새콤달콤한 맛의 ‘오리지널’, 복숭아의 달콤함과 캐모마일의 은은함을 더한 ‘피치캐모마일’ 2종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 타입(PET)과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 2가지 형태로 각각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스페인산 ‘사과초모식초’를 60% 함유해 풍미를 살렸으며, 애사비 특유의 강한 산미와 쿰쿰한 맛은 걷어내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대상이 직접 개발·생산한 대체감미료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 기준 당 함량은 1g로, 열량은 15㎉로 낮췄다. 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인증까지 받았다.
하이트진로가 봄 벚꽃 시즌을 앞두고 계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일품진로 봄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해 겨울 에디션에 이은 계절 한정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해 증류식 소주의 대중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일품진로 봄 에디션’은 벚꽃 이미지를 활용해 화사한 봄 분위기를 라벨에 담았다. 일품진로 두꺼비 캐릭터인 ‘블랙껍’이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벚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친근하고 귀엽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봄 에디션 3병,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된 ‘일품진로 봄 에디션’ 선물세트를 함께 출시한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일품진로 전용잔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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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정성가득 봄동비빔밥’(왼쪽)과 세븐일레븐 ‘아키유자’(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GS25가 3월 제철 식재료인 ‘봄동’을 활용한 비빔밥 도시락을 선보인다. 신상품은 김치 브랜드 ‘종가’와 협업해 국내산 봄동 겉절이를 사용했으며, 봄동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나물, 계란프라이, 고기 고명, 참기름 등을 함께 구성해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비빔밥으로 완성했다. 앞서 GS25는 3월3일 봄동 겉절이와 참기름, 스푼 등을 함께 구성한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당초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으나 행사 오픈과 동시에 주문이 몰리며 물량을 2500개까지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빠르게 완판됐다. GS25는 봄동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제철 음식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해 11일 봄동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하게 됐다. 해당 상품은 3월 말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이 누적 판매량 10만 병을 돌파한 ‘아키그린’의 후속 상품으로 유자 풍미를 담은 사케 ‘아키유자’를 오는 12일 단독 출시한다. ‘아키유자’는 세븐일레븐이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선보이는 두 번째 가성비 사케 상품이다. 신상품 콘셉트는 ‘추성훈이 봄나들이 가려고 만든 사케’다. 추성훈이 상품 기획부터 모델, 디자인까지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 봄 시즌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기존 불투명 병 대신 투명 병을 적용해 유자 특유의 밝은 노란빛 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세븐일레븐은 마니아층 중심 말차 사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다 대중적인 과일 풍미를 적용해 소비층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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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닷컴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왼쪽)과 이마트24 ‘성수310 파우치음료·아이스크림’(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
SSG닷컴이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와 협업한 나물 반찬 간편식 2종을 단독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건강 관리와 식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했다. ‘나물모둠’과 ‘나물한상’ 2종으로 구성했으며, 김도윤 셰프 조리법을 바탕으로 국내산 나물을 사용해 원물 고유 영양과 풍미를 살렸다. 나물모둠은 제주산 유채나물, 고사리, 취나물, 표고버섯을 담아 봄나물의 제철 식감을 구현했다. 나물한상은 국내산 무나물, 애호박고지, 무시래기, 피마자 볶음 등 손질이 번거로운 전통 나물 반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상품은 120g 소포장으로 출시했으며 영하에서 급속 냉동해 최대 1년까지 보관 가능하다.
이마트24가 봄을 맞아 자사 카페 전문 브랜드 ‘성수310’의 파우치음료와 아이스크림 신상품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이마트24는 3월부터 파우치음료와 얼음컵 매출이 증가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성수310’ 파우치음료 신제품으로 ‘믹솔로지(Mixology)’ 콘셉트 상품 4종과 나른한 봄철 가볍고 상큼하게 즐기기 좋은 과일 블렌딩 음료 3종을 출시했다. ‘믹솔로지’ 콘셉트 파우치음료는 340㎖ 용량으로,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샷) ▲얼배타(얼음컵+배맛음료+타우린음료)▲얼카타(얼음컵+카페인음료+타우린음료) ▲얼타비(얼음컵+타우린음료+비타민음료) 등 4종이다. 두가지 과즙을 블렌딩한 파우치음료 ‘더블피치블렌디드’ 340㎖·500㎖와 ‘딸기레몬블렌디드’ 500㎖도 함께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아이스크림 매출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3월을 맞아 ‘한입바이트(블랙앤화이트, 블랙앤핑크)’ 아이스크림도 이달 20일 선보일 예정이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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