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영화 '메소드연기'의 주역 이동휘와 윤경호가 유튜브 인기 채널 ‘채널십오야’에 동반 출연하며, 스크린 속 형제 케미를 예능에서도 고스란히 재현할 예정이다. 연기 달인으로 손꼽히는 두 배우의 만남이 영화에 이어 유튜브에서도 불꽃 튀는 입담 대결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메소드연기'는 코미디 연기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코미디를 벗어나 진정성 있는 배우로 인정받고 싶은 주인공 ‘이동휘’가 배역에 과몰입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메타 코미디’물이다.
극 중 윤경호는 이동휘의 형이자 배우를 꿈꾸는 연기 코치 ‘이동태’ 역을 맡았다. 무심한 듯하면서도 누구보다 동생을 아끼고 응원하는 형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형제 같은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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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메소드연기'의 이동휘와 윤경호가 영화 속 좌충우돌 형제 케미를 유튜브에서도 펼친다. /사진=(주)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
오는 13일(금)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채널십오야'의 인기 코너 ‘나불나불’에서 두 사람은 나영석 PD와 만나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메소드 듀오’의 찰떡궁합은 유튜브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거침없는 티키타카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이어졌다.
특히 연기에 대한 진지한 고민부터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가감 없이 풀어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근 두 배우의 행보 역시 이번 만남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동휘는 드라마 '카지노'와 영화 '범죄도시4'등을 통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미디와 서늘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윤경호 또한 영화 '정직한 후보',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등 수많은 화제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신스틸러’를 넘어,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연기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자의 영역에서 연기력을 정점에 올린 두 베테랑 배우가 선보일 시너지는 영화 '메소드연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실과 허구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두 사람이 빚어낼 연기 대결은 스크린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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