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황국 기자] 나무액터스 김동식 대표의 부친 김영연 씨가 31일 오전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16년 1월 2일 오전 6시 30분 예정이다.
상주는 김동식 나무액터스 대표이사, 김계희 용인병원 의사, 딸 김수경 씨, 사위 구승회 삼정회계법인 KPMG 부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