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치안 공동생산을 통한 강력범죄 강력대응 -






“ 군산경찰, 민경협력방범강화를 위한 협력단체 간담회 ”

- 민생치안 공동생산을 통한 강력범죄 강력대응 -

 

 

군산경찰서(총경 하태춘)는 9. 11 경찰서 1층회의실에서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성폭력등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치안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협력단체 간담회는 군산경찰서 지역치안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10개 단체 대표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강력범죄 총력대응 관련 경찰대응방을 설명하고, 각 단체별 진행중인 활동사항을 점검후 지역별 실정에 맞는 맞춤형 활동을 위해 시간대별, 장소별 활동사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발 회의를 통해 민경 협력방범을 위한 유기적 협조를 통한 치안활동 공동생산을 위한 계기가 되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방범대 장병훈 사무국장 “ 지역사회 치안활동을 위해 경찰과 유기적 협력강화를 통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최대성 군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 음란물, 사회적 사회적 외톨이, 성범죄전과자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감시가 필요한 시점이다. 경찰뿐만아니라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