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해피투게더' 홈페이지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소폭하락하며 '자기야'의 뒤를 이었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4.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015년 12월 24일)이 기록한 4.8%에 비해 0.2% 떨어진 수치다.

7일 방송에는 '대륙정복자들' 특집으로 터보,채연,티아라 은정,효민 등이 출연했다.

한편,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9.3%,MBC 스포츠축구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전이 3.1%의 시청률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