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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키픽쳐스 제공) |
[미디어펜=황국 기자]영화 '백트랙'이 최근 해외 유수 영화제 초청과 언론들의 호평으로 화제다.
'백트랙'은 제14회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제10회 토롵토 애프터다크 필름 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초청 상영됐다.
해외 언론들은 이 영화에 대해 "'식스센스' 급" "내 생애 가장 만족스러운 공포영화" "으스스하고 러닝 타임 내내 넘치는 긴장감. 당신을 붙잡고 뒤흔든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특히 주인공 피터로 분한 애드리언 브로디는 압도적인 연기와 한초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전개를 펼쳤다.
해외 영화제와 언론의 극찬을 받은 '백트랙'은 1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