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주가 약세


KOSPI는 스페인과 그리스의 정국불안, 구제금융실행에 대한불안 등 유로존 우려의 하락요인과 중국정부의 경기부양 등 상승요인이 어우러지며 1,980-2,000대에서 등락을 보였다. 1,996.21[전주말비 -0.31%]로 마감되었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39%선으로 SNS주가는 KOSPI대비 약세를 보였다. 스카이라이프5.86%가 전주이어 강세를 보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NHN4.87%, CJ오쇼핑4.57%, 다음3.75%, 삼성전자3.38%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전주에 이어 iMBC△8.27%가 차지하였다. LG전자△8.24%가 하락세를 이어갔고, 엔씨소프트△7.06%, SK C&C△6.73%, CJ E&M △6.59%가 하락그룹5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