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전문공사업체 등 94개소 대상

                                   
경기도가 도내 환경전문공사업체와 측정대행업체 94개를 대상으로 3/4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6개소가 위반 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들 업체에 대해 지난달 1일 부터 10월 11일까지 실시한 지도점검 결과 환경전문공사업 부문 위반사례는 기술인력 부족 3건, 기술인력 변경 등록 미이행 영업 1건 등이고, 측정대행업 부문의 경우, 시료 채취기록부 미작성 영업 1건 등 3건 등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