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18일 경찰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8시 20분께 파주시 탄현면 일대에서 북한의 대남 선전용 전단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