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주가 강세

KOSPI는 미국 대선결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수요일 1937.55까지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현대-기아차의 연비과장이 지적되면서 약 8천억원의 보상예상, 재정절벽의 협상난항 등 하락요인이 튀어나오면서 1,904.41[전주말비 -0.75%]로 하락 마감되었다.

KOSPI등락율이 총SNS보드차트의 60.7%선으로 SNS주가는 KOSPI대비 강세를 보였다. 스카이라이프9.41%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률 1위를 차지하였다. 이어 GS홈쇼핑7.43%, CJCGV7.37%, 네오위즈게임즈4.64%, SK브로드밴드4.05% 가 상승그룹5를 기록하였다.

주간 하락율 1위 기업은 엔씨소프트△14.18%가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차지하였다. SK컴즈△11.81%가 2위로 전주에 이어 하락을 이어갔으며, 다음△7.03%, 와이즈엔터테인먼트△5.58%, SK텔레콤△4.79%가 하락그룹5를 형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