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 카페베네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카페베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카페베네가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카페베네는 고객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굿모닝 카페베네’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굿모닝 카페베네는 새해를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진행되는 모닝커피 지원 프로젝트로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단, 일부 매장은 제외이며 중복 할인은 불가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모닝커피 지원 프로젝트는 아침부터 매장을 찾아 카페베네 커피를 즐기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