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 이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삼립식품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5종을 판매한다.

   
▲ 삼립식품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 5종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삼립식품

25일 삼립식품에 따르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는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5°C 이하의 온도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켜 만들었다.

또한, 적당한 기름기를 머금은 앞다리살과 쫄깃쫄깃한 뒷다리살을 적절하게 혼합해 최상의 식감과 살아있는 육즙을 느낄 수 있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삼립식품 직영 온라인몰 ‘브래드몰(www.breadmall.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독일식 메쯔거라이 ‘그릭슈바인’ 매장과 전국 주요 슈퍼마켓 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