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이 최근 맥심 2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한 가운데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 호장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두 번, 세 번 할 생각은 없다”면서 “이번에 안 되면 깨끗하게 접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썰전’의 방송 뒷 이야기를 과감없이 꺼내기도 했다.
그는 “강용석과 실제로 친하지 않으며, 인터넷에서 내가 ‘리철희’라 불리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