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제대로 활용하여 진정한 '모빌리언'으로 거듭나기 프로젝트
HOT] 국립중앙도서관 '아이폰 모여라~'
아이폰 사용자들만의 특별한 교육
27일부터 시작이라 서둘러야 할 듯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01위치한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1945년 개관이래로 지식의 보물창고에서 계몽선구자로 지속적인 진화를 해오고있다.진화에 걸맞게 21세기 IT강국인 대한민국, 스마트폰 보급률 전세계1위인 이 때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 아이폰'사용자들에 대한 교육이라는 것.
▲ 국립중앙도서관 전경(출처=두산백과)과 박형구 강사(=미디어펜DB)
/사진을 누르시면 접수처로 이동합니다. (편집= 양희정기자)
'내 손안의 정보전문가, 스마트폰'이라는 제목으로 27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금번 교육의 초빙강사인 박형구(세븐텔비즈대표,한국동인중개사협회 외래교수)는 "'아이폰' 사용자들에 대한 맞춤형교육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접수는 선착순 35명마감으로,도서관 이용자 및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및 승인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스마트폰 사용입문부터 정보검색, 앱 활용, 클라우드 서비스, QR코드, 디지털도서관 예약 등에 이르기까지. 얼리 어댑터(early adapter, 일찍 받아들이는 사람)로서아이폰 유저들의 스마트한 사용이 기대된다. 교육 문의 02) 3483-8846
[아래] 누르셔도 접수할 수 있습니다.
http://www.nl.go.kr/nl/notice/notice_view.jspboard_no=7027&site_code=nl￢ice_type_code=1¤tPage=0&searchWord
[용어] 얼리어댑터
early adapter : 일찍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IT제품의 신출시 , 베타테스트 등에 누구보다 먼저 사용하려 하며 평가 등의 리뷰를 하는 특징이 있다. (= 스마트미디어연구소)
김 성훈스마트폰 전문기자/ phone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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