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 겨울철은 1년 중 탈모로 고민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 여름에는 자외선으로 인해 두피에 기름, 노폐물이 많이 쌓이게 되고 가을에는 환절기로 탈모가 조금씩 나타나기도 한다.
겨울철이 되면 두피 자체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푸석푸석하고 비듬이 많이 생긴다 이를 긁다보면 피가 생겨 염증으로 발전 할 수 있다.
이렇게 건조한 겨울철에는 두피에 있는 비듬이나 피지로 인해 모공을 막아 탈모로 연결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피와 모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두피에 맞게 샴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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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로 탈모관리 어려울땐 유·수분밸런스 균형 관리가 필수적이다/닥터스칼프 |
샴푸는 계면활성화가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모발은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샴푸로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가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
두피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탈모ㆍ두피관리전문센터 닥터스칼프에서는 두피의 유·수분밸런스의 균형을 관리하여 두피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초기에 잡는다.
뿐만 아니라 모발을 만들어내는 모모세포를 활성화시켜주고 영양을 침투시켜 모발의 성장주기를 정상화시켜 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되고 건강하게 한다.
한편, 닥터스칼프는 중국과 미국, 동남아 시장에 탈모·두피전문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중국 허난성형미용 병원에 닥터스칼프 메디컬 1호점을 런칭한 브랜드다.
현재 중국에 닥터스칼프 단독점 6개와 합작점 48개를 오픈. 미용실과 두피관리센터가 복합적인 형태로 운영되는 한국의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강릉 씨네몰점과 아르헤 헤어 역삼점, 뷰티 천호점에 '닥터스칼프 미니'를 운영 중이다.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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