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 달콤커피는 봄내음 가득한 딸기메뉴 ‘라파라포’ 시리즈를 19일 출시했다.
달콤커피 라파라포 시리즈는 시즌과일 ‘딸기’를 주재료로 만든 에이드와 파르페 메뉴로 달콤한 딸기와 상큼한 레몬, 향긋한 민트가 어우러진 에이드음료 ‘베리베라파라포’와 딸기, 바나나, 키위 등의 과일에 요거트, 시리얼과 쇼콜라데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달콤한 파르페 ‘파르페라파라포’ 등으로 구성됐다.
봄맞이 신메뉴 ‘베리베라파라포(5800원)’와 ‘파르페라파라포(6500원)’는 19일부터 달콤커피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홈페이지(www.dalkom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