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소설 '장미의 이름', '푸코의 추'의 저자인 움베르토 에코가 20일(현지시간) 타계했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작가이자 기호학자인 움베르토 에코가 향년 84세로 숨졌다고 AFP와 dpa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다른기사보기